설날~~ 어렸을 때 불렀던 노래가 생각나네요.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.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.
여러분들도 모두 아는 노래일걸요. 이때쯤 되면 많이 하는 말이 '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'와 같이 따라 다녔던 말 '언제 결혼하니?"였죠.
그러나 무엇보다도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이날 만큼은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것 먹으며 나눴던 이야기죠.
그러날 요즘은 혼족이 많아서 그런지 썰렁한 명절이 보내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.
그래도 이날 만큼은 모두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다시~~~ 여러분 ~~~ 모두 모두 해피 설날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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