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새해 첫 방문, 첫 인사를 하게 된 엘리라고 합니다. 새해 들어 겨울비가 보슬 보슬 내렸습니다. 비온 뒤 날씨가 추워질까봐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많은 인파를 뚫고 화이팅하며 길을 나섰네요.
아~~그런데 누군가 따뜻한 커피를 책상 위에 두고 가셨어요. 아직은 세상이 따뜻하구나 살만하구나 라는 생각에 미소짓게 한 아침이었습니다.
여러분들도 춥다고 느껴질 때 따뜻한 차 한잔이라도 나누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어떨까요?
새해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힘 내셔서 행복한 하루 하루 만들어가 가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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